나의 미스터리한 일상 - 와카타케 나나미 지음, 권영주 옮김‘기업 사내보를 내라’는 특명을 받은 주인공 와카타케 나나미는 ‘익명 작가’가 매달 한 편씩 보내오는 단편소설을 사내보에 싣는다. 흥미로우면서도 오싹한 내용에 회사 전체가 술렁이기 시작하고, 그렇게 미스터리한 일 년이 흐른다.
고양이섬 민박집의 대소동 - 와카타케 나나미 지음, 서혜영 옮김하자키 일상 미스터리 시리즈. 하자키라는 가상의 해안도시를 배경으로 한 코지 미스터리로, 낭만적인 바닷가 마을에서 벌어지는 수수께끼의 사건과 별난 캐릭터, 감칠맛 나는 전개가 어우러진 유쾌한 미스터리 삼부작이다.
진달래 고서점의 사체 - 와카타케 나나미 지음, 서혜영 옮김하자키 일상 미스터리 시리즈. 하자키라는 가상의 해안도시를 배경으로 한 코지 미스터리로, 낭만적인 바닷가 마을에서 벌어지는 수수께끼의 사건과 별난 캐릭터, 감칠맛 나는 전개가 어우러진 유쾌한 미스터리 삼부작이다.
나쁜 토끼 - 와카타케 나나미 지음, 문승준 옮김지금까지 소개되지 않았던 하무라 아키라의 과거 이야기이자, 하세가와 탐정사무소의 아르바이트 탐정이었던 하무라가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탐정’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초기 걸작이다. 삶에 지친 40대의 하무라가 아닌, 조금은 패기 넘치는 30대의 하무라를 만날 수 있다.